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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堈別墅
(운강별서)

부제: 해를 등지고 쉬다.

"해를 등지고 쉬다"

 산을 좋아하는 건축주는 자식들을 출가시키고 주말주택을 위한 터를 무주 반딧불이 마을에 잡았다. 
지붕의 형태를 주변의 여러켜의 산세에서 착안하여 자연스러워 보이도록 각을 주었고 동북사면에 위치하여 불리한 채광을 고측창으로 설계하여 자연광을 최대한 유입시켰다. 북동향으로는 멋진 산세를 조망하도록 큰 창을 계획하였다. 이로써 편안하게 해를 등지고 조망을 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을 계획하게 되었다.
반딧불이가 도시 불빛이 없는 어두운 곳에서 그 신비로운 자신의 모습을 보일 수 있듯, 빠르게 흘러가는 도시 속에 살던 건축주가 이곳에서 자신의 온전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WHAT

운강별서

WHERE

MUJU,S.KOREA

전라북도 무주군

WHEN

DEC 2021

2021.12